HOME > 인월옹기전시관 > 황토방(숙소)
■ 제1 전시관
400여년전 임진왜란당시 때 남원도공이 일본 사쓰마야끼에 정착하여 일본에 도예문화를 꽃 피운 역대 심수관 가(家)의 작품전시되어있다.
당시 조선 통신사절단의 복장모습이나 행렬기록등 많은 자료들이 수집되어있다.